뒷산에 난 불길이 마을을 곧 덮칠 것처럼 무섭게 번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어젯밤(26일) 밤 9시 40분쯤 경북 의성군 옥산면 신계리의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제보자는 대피소에서 나오는 길에 찍은 영상이라며, 마을회관까지 산불이 번질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의성에서 번진 산불의 누적 피해만으로도, 3만 헥타르가 넘는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준수 (kjs81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32713370796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